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6월 GateWay 신규참여자 임파워먼트 공동교육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와 자기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, 참여자들간 친밀감 형성과 화합의 시간이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